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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한건축사사무소의 「하동 두 마당집 + 정금다리카페」가 월간지 ‘Living sense(리빙센스)’ 6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.
집을 뒤로하고 마주 웃는 건축주 부부의 모습이 참 좋습니다.
직접 기자분과 인터뷰도 하시고, 인물사진 촬영에도 응하셨어요. 좋은(?)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