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한건축사사무소 - 농촌건축대전 본상

이한건축 이야기

이한건축사사무소의 「하동 두 마당집 + 정금다리카페(bridge130)」가

'2016 한국농촌건축대전' 준공건축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
한국농촌건축대전은 아래의 키워드를 중점으로

우리나라 농어촌에 소재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.

- 주변(삶과 환경)에 대한 깊이 있는 배려

- 함께(같이 사는)하는 삶을 사는 곳

- 익명성 속에 숨을 곳이 없음

- 지속성이 있으며, 동네에 긍정적인 거점이 될 것

「하동 두 마당집 + 정금다리카페(bridge130)」가 변화무쌍한 사계를 지닌 지리산의 자연을 함께 그리고 홀로 즐길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가진 집이 되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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